한 동안 잠수 아닌 잠수를 했다. 한동안 자리를 비움으로 인해 발생한 일들과 처리 되지 못한 일들을 정리하며,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아직 정리되지 못한 일들이 많이 있고, 또한 새로운 일들도 해나가야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여유가 생기기에 또다시 블로깅을 시작한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얼마전 부터 생각 하고 있는것이지만 결코 쉽지많은 않은 과제다. 그러나 항상 마음에 새기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리라.
p.s) 그동안 블로그 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이래저래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회사일과 알바 등으로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 회사 업무 중에 채용 시스템을 관리하는 일도 포함되어있는데... 이녀석이 애물단지다.
벌써 초기 개발이후 5년이나 지났다고 하는데.. 그렇다보니 여러사람의 손을 거지게 되었고... 작금에 이르러서는 완전 골칫거리다.
일단 히스토리 관리도 안되고 있고.. 보안 적으로나 성능적인 측면에서 보완 해야 할 것도 많다. 또한 개발 사이트와 운영사이트가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수정하는것 또한 쉽지 않다.
문제는 지금이 채용 시즌이란 것이다. 입사지원 몇일 전에야 문제 사항이 있다고 알려줘놓고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상태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고객은 고객대로.. 나는 나대로.. 짜증 내며 힘들어 하고 있다.
거기다 채용에만 매달리다 보니 다른 업무들이 밀리고 있고.. 그에 따라 다른 고객들도 자신들의 요구 사항이 왜 빨리 처리 되지 않는다고 난리다. 어제 누군가가 징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까지 했단다.
덕분에 퇴근도 늦고 다른 일들에도 타격을 받고 있다. 일케 살면 안되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이 손에 안잡힌다... 맘편히 먹자고 하면서도 쉽지만은 않고... 그래서 이렇고 있다..
다만 한가지 위로가 되는것은.. 그동안 거래정지가 되있던 녀석이 정지가 풀리면서..
주가가 꽤나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 하는것이 웃길 수도 있지만..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인거 같다. 돈이 있어야 행복도 찾고.. 지긋지근한 샐러리맨 생활도 벗어날것 아닌가... 그래서 돈이 최고다... 당장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면... 여가를 즐길수도..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도 힘들다. 그래서 돈이 있어야 한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정도는 되야 한다. 그리고 돈이 느는것을 보는것 만큼 스트레스 해소가 잘되는것도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머 혹자는 이상한 놈이라고..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할지라도... 아직까지 내가 경험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는 돈이 최고다.
딴 생각을 쫌 하긴 했지만... 이제 한걸음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좀 찾고 싶다... 너무 앞만 보고 가는것 같다...
토요일 저녁에 용상에 가서 노트북을 샀다. 전에 쓰던 녀석은 작업 하기에 불편함이 있어서 팔려고 했으나 결국 사촌 동생에게 줘버리고 새 놋북을 구매했다. 사면서도 끝까지 잘하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어쨌든 지금은 잘 쓰고 있으니…;; 사가지고 집에 오자마자 포맷부터 하고… Windows Vista를 설치해서…… 조금 전 환경 설정을 마쳤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작업 시작..
티스토리가 BlogAPI를 지원 한단다.
티스토리 공지사항에 보니 BlogAPI를 지원 한다고 하길래 나도 따라 해보고 있다. 새로 산 놋북에는 Vista와 Office 2007을 설치 했고… 그 위에서 MS-Word를 이용해 글을 쓰고 있다 잘 될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나 말고 다른 사람도 글 잘 쓰는데... 나라고 안될까 싶다.
출근
일요일임에도 불구 하고 출근을 했다. 점심때까지 집에서 뒹굴 거리다가 오후에나 출근을 하긴 했지만 어쨌든 또 출근을 했다. 텅 빈 사무실에서 홀로 삽질중인 처량한 신세.. ㅠ.ㅠ 회사 업무와 약간의 개인적인 일들을 처리하다 보니 어느새 10시가 다되어 간다. 빨리 들어가서 자야겠다.
우여곡절 끝에 테터툴즈를 1.0.6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몇번의 계정 데이터 삭제, 그리고 복구... 그리고 기타 삽질...;;)
일단은 성공적으로 이전된듯하다..
현재 기본 스킨인데...
스킨이 아직 맘에드는것이 없다.
낼 회사가서 찾아보고 없음 만들어야 겠..;;
아.. 그리고 회사를 좀 편한곳(불편한가??)으로 옮겼다.
비록 양복 입고, 넥타이메고, 8시까지 출근해야 하지만..
야근 거의 없어서 다른 약속 없다면 퇴근하고 늦어도 6시쯤에는 집에 도착 할 수 있고..
일할때도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자기발전을 위해 시간을 할당하기도 좋다.
비록.. 공식적으로는 메신져도 안되고... 작업한화일을 외부로 가져오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어디나 뒷문은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