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8/09/09 16:09

새 둥지는 혼자 있기에는 너무 넓기에……
고양이를 입양하려고 한다.

전부터 동물들을 좋아했지만..
부모님과 함께 사는 동안 어머님이 싫어하기에 동물들을 입양 하지는 못했다.
어쩌다가 동물들을 집에 데려가도
한 달도 안되어 다른 집이나 근처 동물병원으로 보내지는 경우가 많았다.

마침 근처 동물병원에 알아보니 생후 3개월쯤 된 고양이를 분양하고 있고,
장난도 잘 치고, 수의사분께 물어 봤더니 건강에 문제도 없다고..
다만 입양 후 파양 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대려 가도 좋다고……

조금은 두려움도 있다.
‘과연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혼자 동물을 길러 본적도 없고……
야근도 잦고……

저녁에 동물병원에 가서 다시 한번 물어보고 생각해야겠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11#1  (4) 2008/09/11
20080909#2  (2) 2008/09/09
20080909#1  (2) 2008/09/09
20080901#1  (0) 2008/09/01
Posted by Gl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