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05/06/16 16:44
http://nfeel.co.kr/tt/index.php?pl=616 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재미있을거 같아 참여해 봅니다.(사실은 방문자를 늘려볼려고.. ㅋㅋ)

첫째, 운영하고 있는 현재 본인의 블로그와 자신의 직업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혀 연관성이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답변: 우선 내 블로그는 직업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생각됨. 대부분의 포스트는 일하면서 내가 혹은 주위 사람이 알려달라는 걸 중심으로 작성되고 있음으로... 가끔 재미있어 보이는걸 수집 하기도 하지만..;;

둘째, 직장 내 현재 자신의 역할에 비해서 블로그 활동에 할애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며 그런 시간 분배가 이루어지게 된 연유는 무엇인지요?
답변: 음.. 본사에 있을때는 거의 안하고.. 파견 근무 할때(특히 혼자 파견 나왔을때..)는 좀 많이 한다. 하루중 약 2시간~3시간만을 블로그에 할애하는 것같다. 글을 쓰는것보다는 다른이의 글을 읽고 정보를 습득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그렇게 된 이유로는 본사에 있을땐 심심할 틈도 없거니와 질문을 해도 메신져라던가 다른방법으로 알려줄수 있는 방법이 많기 때문이고, 파견 근무할때는 특히 지금 근무하는곳 같은 경우에 메신져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사이트가 차단되어 있기에 내 블로그를 이용하여 대부분의 정보 교환을 한다. 일하기 실을때 이렇게 블로깅을 하면서 놀면 시간 가는중 모른다.ㅋㅋ

세째, 직장 상사에게 블로그 하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꾸중을 들었습니다. 직장에 충실하던지 아니면 그만두고 블로그나 하던지 직장과 블로그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실 것이며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음 아직 그런 소리가 나온적은 없지만.. 만약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우선 내자신을 좀 점검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내가 정말로 블로그에 중독된 성향을 나타내고 있는지 말이다. 중독 증새가 있다면 빠져 나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 아니라면 회사 그만둔다.
이유는 내게는 블로그가 하나의 케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그리고 지식창고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업무 능률의 저하를 가져올 것이며, 회사에도 좋지많은 않은 결과를 낳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단지 일상의 이야기로만 채운다면 블로그 보다 직장을 먼저 선택 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나의 블로그는 일상의 이야기 보다는 업무와 관련하여 내가 보고, 듣고, 테스트한 그리고 개발 과정에서 느끼는 작은 팁들과 생각을 적어 놓았기에 나는 블로그를 택하려 한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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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leam™